빌헬름 아 브라켈 Wilhelmus à Brak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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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635년 |
사망 | 1711년 |
성별 | 남성 |
국적 | 네덜란드 |
학력 | University of Franeker, Utrecht 신학 전공 |
경력 | Exmorra (1662), Stavoren (1665), Harlingen (1670), Leeuwarden (1675), 로테르담 교회(1683년 11월까지) |
직업 | 개혁신학자, 목사 |
종교 | 개신교 |
빌헬름 아 브라켈(Wilhelmus à Brakel, 1635-1711)은 청교도적 견해를 가진 네덜란드의 대표적 개혁신학자이다. 그는 Theodorusà Brakel 의 아들이었다. 그는 University of Franeker 와 Utrecht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그는 Exmorra (1662), Stavoren (1665), Harlingen (1670), Leeuwarden (1675), 그리고 1683년 11월까지 로테르담에서 50년동안 다섯 개의 교회를 섬겼다. 브라켈의 저서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Christian’s Reasonable Service)는 네덜란드의 교회와 신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