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토레스 Sandra Julieta Torres Casanova | |
---|---|
본명 | 산드라 훌리에타 토레스 카사노바 |
로마자 표기 | Sandra Julieta Torres Casanova |
출생 | 1955년 10월 5일 |
성별 | 여성 |
국적 | 과테말라 |
경력 | 알바로 콜롬 대통령 영부인 (2008년 ~ 2011년) |
직업 | 정치인 |
배우자 | 알바로 콜롬 |
산드라 훌리에타 토레스 카사노바(스페인어: Sandra Julieta Torres Casanova, 1955년 10월 5일 ~ )는 과테말라의 정치인이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알바로 콜롬 대통령의 영부인을 지냈으며, 2019년 대선에 출마한 바 있다. 2015년 대선 당시 지미 모랄레스에 패했으며, 2019년 재도전했으나 알레한드로 잠마테이에 밀려 또 낙선했다.[1]
이 글은 정치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