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가까이 Nara livet, Brink of Lif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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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잉그마르 베르히만 |
각본 | 울라 이삭슨 |
출연 | 비비 앤더슨, 에바 달벡, 잉그리드 서린, 막스 폰 시도우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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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4분 |
국가 | 스웨덴 |
언어 | 스웨덴어 |
《생명에 가까이》(스웨덴어: Nära livet, 영어: Brink of Life, 영국 개봉명: So Close to Life)[1]는 스웨덴에서 제작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1958년 드라마 영화이다. 비비 앤더슨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1958년 칸 영화제에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고 비비 앤더슨, 에바 달벡, 잉그리드 툴린, 바브로 히오르트아 오나스는 여우주연상을 받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