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온 디맨드

소프트 온 디맨드 주식회사
ソフト・オン・デマンド株式会社
SOFT ON DEMAND
형태주식회사
창립1995년 11월 (창업)
1995년 12월 (창립)
창립자다카하시 가나리
시장 정보비상장
산업 분야서비스 (정보·통신)
서비스풍속특수영업
오리지널 비디오 소프트 제작 및 도매
성인 동영상 제작 및 판매
온라인 판매
본사 소재지
일본의 기 일본 
도쿄도 나카노구 혼 정 6초메 20번 12호 SAN신나카노빌딩
사업 지역
일본의 기 일본
핵심 인물
스가와라 치에 (대표이사 사장)
매출액151억 엔(2011년 3월기(제16기))
종업원 수
128명(2011년 1월 말 기준)
자본금1억 엔
웹사이트http://www.sod.co.jp/

소프트 온 디맨드 주식회사(일본어: ソフト・オン・デマンド株式会社 소후토 온 데만도[*], 영어: SOFT ON DEMAND, 약칭 SOD)는 일본의 오리지널 비디오 소프트 및 성인 비디오 제작 판매 업체이다. 1995년 11월에 자본금 3000만 엔으로 다카하시 가나리가 창업하였다.

창립자 다카하시 가나리는 소프트 온 디멘드를 일본 최대의 성인 비디오 제작사[1]로 성장시킨 후 은퇴하여 유한회사 쿠니타치 팜을 설립하였다. 1999년 이후로 성인 비디오의 제작은 계열 회사인 SOD크리에이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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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AV만을 담당하기도 했다. 제작 부문의 다른 회사화, 또한 업체로 SOD 크리에이트가 독립한 후 성인 비디오를 중심으로 하는 종합 판매업으로 업태를 변경했다.현재는 비디오산업의 어려움으로성인용품 등도 출시.판매중이다. 본사는 도쿄 지하철 신나카노 역 근처의 SAN 신 나카노 빌딩에 있다.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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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D크리에이트주식회사
  • SOD아트웍스주식회사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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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일본 성인영화업계 제왕, 농부로 변신”. 헤럴드경제. 2010년 4월 5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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