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동 松泉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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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ongcheon-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북구 |
행정 구역 | 42통, 350반 |
법정동 | 미아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솔샘로 284 |
지리 | |
면적 | 0.88 km2 |
인문 | |
인구 | 26,194명(2022년 2월) |
세대 | 13,774세대 |
인구 밀도 | 30,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송천동 주민센터 |
송천동(松泉洞)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행정동으로, 법정동은 미아동이다. 송천동은 성북구와 경계를 이루는 강북구의 관문으로서 서울북부, 의정부, 동두천 등의 경기북부를 잇는 교통요지로서, 30여년 전 몇 안 되는 토박이와 이촌동 수재민, 청계천 화재난민들의 집단이주로 형성된 마을로 토담집 등 주거 부적합 주택축조, 좁은 골목길 등으로 생활여건이 미흡하여 주로 중하위층 및 저소득층의 주민이 거주하였으나, 수도권 지하철 4호선의 개통, 1992년부터 활발하게 건설되고 있는 마을 중심을 관통하는 소방도로 건설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도봉로, 삼양로, 솔샘길의 편리한 교통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상업지역과 함께 쾌적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이 형성되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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