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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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3년 |
산업 분야 | 오락 |
서비스 | 유료 텔레비전 텔레비전 제작 |
전신 | 워너-에이멕스 새틀라이트 엔터테인먼트 |
본사 소재지 | 미국 뉴욕주 뉴욕 |
핵심 인물 | 데이빗 네빈스 (회장, 최고경영자) |
종업원 수 | 1,050[1] |
모기업 | 패러마운트 미디어 네트웍스 |
웹사이트 | www |
쇼타임 네트웍스 주식회사(Showtime Networks Inc. 줄여서 SNI)는 프리미엄 유료 텔레비전 채널들을 관리하는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대표 서비스 쇼타임를 포함하고 있다. 미디어 대기업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자회사이다.
이 기업은 1983년 바이어컴과 워너-아멕스 새틀라이트 엔터테인먼트(현재의 바이어컴CBS 도메스틱 미디어 네트웍스)가 자사의 프리미엄 채널들(각각 쇼타임과 더 무비 채널)을 하나의 부서로 합병하면서 쇼타임/더 무비 채널(Showtime/The Movie Channel, Inc.)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1984년, 아메리칸 엑스프레스는 워너-아멕스의 지분을 워너 커뮤니케이션스(현재의 워너미디어)에 판매하면서 워너가 쇼타임/TMC의 새로운 절반의 소유 기업이 되었다. 1985년, 워너는 자사의 절반의 권리를 바이어컴에 판매하면서 이 기업은 온전히 바이어컴 소유의 자회사가 되었다. 1988년, 이 기업의 사명은 쇼타임 네트웍스 주식회사(Showtime Networks Inc.)로 변경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