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틀라나 바스코바

스베틀라나 바스코바 Светлана Юрьевна Баскова
본명	스베틀라나 유리예브나 바스코바
로마자 표기	Svetlana Yurievna Baskova
출생	1965년 5월 25일 모스크바
성별	여성
국적	러시아
학력	모스크바 건축 인스티튜트
경력	바자 인스티튜트 디렉터
직업	영화감독, 화가
활동 기간	1996년 ~
소속	바자 인스티튜트
배우자	아나톨리 오스몰로프스키

스베틀라나 유리예브나 바스코바(러시아어: Светлана Юрьевна Баскова, 1965년 5월 25일 모스크바 출생)는 러시아의 영화감독이자 화가이다. 그녀는 모스크바 건축 인스티튜트를 1989년 졸업하고 1996년부터 영화와 비디오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인 《코키−도망치는 의사》는 1998년 공개되었다.

바스코바의 가장 유명한 연출작인 1999년 영화《녹색 코끼리》는 극단적인 폭력성과 성적인 장면으로 인해 러시아에서는 상영 및 배급이 금지되었다.^[1][2]

2011년부터 그녀는 남편 아나톨리 오스몰로프스키와 함께 창립한 바자 인스티튜트(Baza Institute)의 디렉터로 있다.

각주

1. “Зеленый слоник (1999)”. 《Media Art Lab》. 2022년 11월 9일에 확인함. 
2. “Фильм «Зеленый слоник» запретили в России”. 2022년 11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