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니스와프 마주르
Stanisław Mazur | |
마주르(1966년) | |
출생 | 1905년 1월 1일 오스트리아-헝가리 렘베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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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81년 11월 5일 폴란드 인민공화국 바르샤바 | (76세)
국적 | 폴란드 |
교육 | 르비우 대학교 |
출신 학교 | 르비우 대학교 |
주요 업적 | 바나흐-마주르 정리 겔판트-마주르 정리 바나흐-마주르 게임 마주르-울람 정리 |
분야 | 수학 |
소속 | 바르샤바 대학교 |
박사 지도교수 | 스테판 바나흐 |
기타 지도교수 | 스테판 바나흐 |
스타니스와프 미에치스와프 마주르(폴란드어: Stanisław Mieczysław Mazur, 1905년 1월 1일~1981년 11월 5일)는 폴란드의 수학자이다. 함수해석학에 공헌하였다.
1905년 오늘날의 우크라이나 르비우에 해당하는 렘베르크에서 태어났고, 렘베르크 김나지움을 1923년 졸업하였다. 렘베르크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스테판 바나흐의 지도 아래 1935년 졸업하였다. 졸업 후 바나흐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였다. 1948년부터 바르샤바 대학교에 교수로 있었다.
1936년 11월 6일에 모든 바나흐 공간이 샤우데르 기저를 가지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고, 이를 증명하는 이에게 살아있는 거위를 포상하겠다고 공언하였다. 37년 뒤 스웨덴의 페르 엔플로가 이 문제를 해결하였고, 마주르는 엔플로에게 살아있는 거위를 선물하였다. 이 장면은 전 폴란드에 텔레비전으로 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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