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자회사 |
---|---|
창립 | 2000년 |
창립자 | 에릭 베이커, 제프 플러 |
산업 분야 | 티켓 판매업 |
본사 소재지 |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사업 지역 | 전 세계 |
대표자 | 수킨더 캐시디 (CEO) |
제품 | 스포츠, 콘서트, 극장,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티켓 |
모기업 | 이베이 (2007-현재) |
웹사이트 | stubhub |
스텁허브(StubHub)는 이베이가 소유한 티켓 판매·구매 운영 회사이다. 스포츠, 음악, 연극 등의 입장권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인터넷 플랫폼 서비스이다. 미국에서 가장 큰 2차 티켓시장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2차 티켓시장으로 성장했다.[1][2] 회사는 현재 재무상태를 공개하지는 않으나, 2015년에는 매달 1,600만 명 이상의 순 방문자와 1천만 건 이상의 이벤트를 관리했다.[3]
1억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2000년 스탠퍼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학생이자 투자 은행가인 에릭 베이커(Eric Baker)와 제프 플러(Jeff Fluhr)가 창업했다.[4] 설립자 에릭 베이커는 2004년 회사를 떠났고,[5] 2007년에 이베이가 스텁허브를 인수했다.
미국 방송사 ABC는 스텁허브가 "사람들이 콘서트, 극장 공연, 스포츠 티켓을 사고 파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뒤흔든 디지털 시대의 최고 티켓 중개인이 되었다"고 2013년 밝힌 바 있다.[6] 스텁허브는 미국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주요 스폰서가 되었다. 2019년 8월 기준 스텁허브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 내셔널 풋볼 리그, 스테이플스 센터, 우버 등의 회사, 스포츠 팀, 경기장 등 100여개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7]
2012년 영국에서, 2015년 한국과 독일에서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 있는 축구 경기장이자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Dignity Health Sports Park)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스텁허브 센터로 불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