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얼라이브 Stay Ali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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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윌리엄 브렌트 벨 |
각본 | 윌리엄 브렌트 벨 매슈 피터먼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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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촬영 | 알레한드로 마르티네스 |
편집 | 하비 로즌스톡 |
음악 | 존 프리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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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6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스테이 얼라이브》(영어: Stay Alive)는 미국에서 제작된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의 2006년 공포 영화이다. 존 포스터, 사미라 암스트롱, 프랭키 뮤니즈, 소피아 부시, 지미 심프슨 등이 출연하였고, 맥지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평단으로부터 대체로 부정 평가를 받았으나[1] 한편으로는 열혈 지지층이 형성되었다.[2]
게임 속 인물이 죽으면 현실 속 게임 실행자도 죽는 비디오 게임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를 함께 하게 된 친구 무리는 이 게임이 바토리 에르제베트의 저주에 걸려있다는 걸 알게 되고, 하나둘 죽음을 맞이하는 가운데 필사적으로 대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