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포녹(株式会社スタジオポノック, Studio Ponoc CO.,LTD.)은 애니메이션 감독인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감독이 설립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이다.
대표적인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