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전문가 회의(일본어: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専門家会議)는 일본 내각의 조직 중 하나인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본부에 설치된 자문 기관이다.
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대책을 위해 설치된 자문 기관이다.[1] 2020년 2월 14일 설치되었다. 2020년 2월 14일에 설치되었다.[1] 회의의 서무 기능은 후생노동성 등 관계 기관의 협력하에 내각관방이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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