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기능 곡선[1](cardiac function curve)은 우심방압(x축)과 심박출량(y축)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하나의 혈역학(hemodynamic) 모형에서는 심장 기능 곡선과 정맥 환류 곡선(venous return curve)의 중첩(superimposition)이 사용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