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The Tsunami and the Cherry Bloss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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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루시 워커 |
제작 | 키라 카스텐슨(Kira Carstensen) |
음악 | 모비 |
개봉일 | 2011년 9월 12일(토론토) |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영어: The Tsunami and the Cherry Blossom, 일본어: 津波そして桜 쓰나미 소시테 사쿠라[*])은 루시 워커 감독의 2011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2011년 도호쿠 지방 지역의 생존자들이 벚꽃의 개화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1]
상 | 부문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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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회 아카데미상 |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상[2] | 후보 |
2012 선댄스 영화제 | 논픽션 단편 부문 심사위원상[3] |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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