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나가노리 浅野長矩 | |
아사노 나가노리 | |
고리 속에 매 깃털(丸に違い鷹の羽) | |
제3대 아코번주 | |
재임 | 1675년 ~ 17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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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 아사노 나가토모 |
후임 | 개역→아코 사건 나가이 나오히로 |
신상정보 | |
시대 | 에도 시대 중기 |
출생 | 간분 7년 음력 8월 11일(1667년 9월 28일) |
사망 | 겐로쿠 14년 음력 3월 14일(1701년 4월 21일) |
개명 | 이누치요(犬千代, 아명) → 나가노리(長矩) |
별명 | 아사노 다쿠미노카미(浅野内匠頭) |
시호 | 梅谷 |
계명 | 冷光院殿前少府朝散大夫吹毛玄利大居士 |
번 | 아코번 |
관위 | 종오위하 |
씨족 | 아사노씨(浅野氏) |
부모 | 아버지: 아사노 나가토모(浅野長友), 어머니: 하치(波知, 나이토 다다마사内藤忠政의 딸) |
형제자매 | 동생: 나가히로(長広) |
배우자 | 정실: 요젠인(瑤泉院, 아사노 나가하루浅野長治의 딸) |
아사노 나가노리(일본어: 浅野長矩)는 하리마 아코번 제3대 번주이다. 보통 아사노 다쿠미노카미(浅野内匠頭)라는 관명으로 불린다. 아코 사건을 연극화 한 작품 《주신구라》을 통해서 유명하다.
전임 아사노 나가토모 |
제4대 아사노가 나가시게류 당주 1675년 ~ 1701년 |
후임 아사노 나가히로 |
전임 아사노 나가토모 |
제3대 아코번 번주 (아사노가) 1675년 ~ 1701년 |
후임 개역→아코 사건 나가이 나오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