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하이웨이 (국제 간선 도로) | |
---|---|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 | |
노선도 | |
![]() | |
총연장 | 20,557km[1] |
개통년 | 1959년 |
기점 | ![]() |
주요 경유국가 |
![]() ![]() ![]() ![]() ![]() ![]() ![]() ![]() ![]() ![]() ![]() ![]() |
종점 | ![]() (튀르키예, 불가리아 국경) |
주요 교차도로 |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Asian Highway 1, )은 아시안 하이웨이의 노선 중 하나로, 총연장 20,557km[1]으로 아시안 하이웨이 노선 중에서 가장 긴 노선이다.
명목상 일본의 도쿄를 출발점으로 하여 대한민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중화인민공화국 - 동남아시아 - 인도를 거쳐 튀르키예와 불가리아의 국경선을 종착점으로 한다.
종점은 유럽 고속도로망하고 연결되어 있으며 대한민국하고 일본 사이를 연결하는 대한해협 노선은 카페리인 뉴 카멜리아호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종점인 튀르키예에서는 유럽 고속도로 E 80 을 따라 불가리아, 세르비아,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을 거쳐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이른다.
이 문단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춰 다듬어야 합니다. (2020년 1월 30일) |
일본 국내 구간()은 총 연장 1,108km로[2] 2003년 11월에 AH-1에 편입되었다.[1] 아래 구간은 일본 국내에서의 루트이며 괄호 안에 있는 번호는 섹션 번호이다.[3]
후쿠오카부터는 하카타 항 국제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카페리를 이용하여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 도착한다.
이 구간을 관통하는 한일해저터널도 구상되었으나 대한민국 국토해양부는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이 사업을 백지화하였다.[4]
대한민국 국내 구간()은 총 연장이 약 500km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내의 구간은 총 연장 405km이다.[1]
중화인민공화국 국내 구간()은 총 연장 4,283km이다.[1]
이후부터는 일반 국도와 고속 국도 두 개의 루트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