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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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9년 4월 1일 |
산업 분야 | 서비스업 |
본사 소재지 | 우편번호 107-8572 도쿄도 미나토 구 (도쿄 도) 아오야마 미나미 아오야마 2-5-17 |
대표자 | 대표이사 사장 다케우치 겐지로 |
2억8198만1000엔(2018년 8월 31일 시점) | |
자산총액 | 42억3327만7000엔(2018년 8월 31일 시점) |
종업원 수 | 65명 |
자회사 | 주식회사 아오니 음악출판 아오니 학원 |
자본금 | 2,600만엔 |
웹사이트 | 아오니 프로덕션 |
주식회사 아오니 프로덕션(일본어: 株式会社 青二プロダクション)은 성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적으로 하는 일본 예능사무소. 약칭은 〈아오니 프로〉, 〈아오니〉이다.
도쿄 배우 생활 협동조합의 매니저였던 쿠보 스스무가 1969년 4월 1일에 성우 전문 사무소로 설립, 많은 인기 성우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이다. 일본 예능 매니지먼트 사업자 협회, 성우 애니메이션, 나레이션 등에 진출해 DJ도 소속되어 있다. 현재는 "도에이 동화(현:도에이 애니메이션)"와의 관계가 깊어 아오니 성우를 독점적으로 대부분을 수용하였다. 그런데 96년 초반부터 도에이 관련 프로그램의 "도에이 아카데미"가 설립한 후 독점은 아니게 되었다. 또한 아오니는 음악 및 기획·제작, 게임 등을 제작하고 있어 더 많은 자금을 얻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1979년 여름에 16명의 멤버가 대거 탈퇴하는 사태가 벌어져 아오니 프로덕션과 분열돼 .도미타 코세이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프로덕션 바오밥을 설립했다. 이후, 아오니 프로가 캐스팅 하는 프로그램에는 오랫동안 바오밥 소속 성우가 출연하지 않았다.
. 이후에 아오니 양성소 학교가 세워진다. 회장은 후루카와 토시오.
일본 최대의 성우 매니지먼트 기획사 아오니 프로덕션의 마츠모토 테츠오 사장의 소개로 만나게 된 카도카와 하루키와 린 타로는 할리우드의 대작 SF 영화에 맞서 일본의 영화 시장을 지킬 대안은 일본식 SF 애니메이션의 제작이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고 구체적인 실행안에 합의하게 된다.
아
카
사
다
나
하
마
야~와
아
나
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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