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 쓰나미 박물관
| 아체 쓰나미 박물관 Museum Tsunami Ace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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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자연재해 박물관 |
| 국가 | 인도네시아 |
| 소재지 | 아체주 반다아체 |
| 개관일 | 2009년 12월 26일 |
| 좌표 | 북위 5° 32′ 51.8″ 동경 95° 18′ 54.3″ / 북위 5.547722° 동경 95.315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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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museumtsunami |
아체 쓰나미 박물관(인도네시아어: Museum Tsunami Aceh)은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에 있는 박물관이다. 2004년 인도양 지진해일을 추모하는 박물관이자 교육 센터, 재난 발생 시 긴급 재난 대피소로 설계된 박물관이다.[1]
각주
[편집]- ↑ Williamson, Lucy (2009년 2월 23일). “Tsunami museum opens in Indonesia”. BBC News. 2011년 2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아체 쓰나미 박물관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