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치가(Albizzi)는 본래 아레초 출신의 피렌체의 귀족 가문으로, 메디치 가문과 알베르티 가문과 경정 상대였다. 그들은 1382년부터 피렌체의 과두 정부의 중심이었으며, 치옴피의 난으로 인한 영향으로 1434년에 메디치 가문의 부흥으로 이어졌다.[1] 알비치 가문 출신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있던 이는 마소와 1433년에 코시모 데 메디치를 추방시켜 맞섰던 그의 아들 리날도 델리 알비치이다. 마소의 또 다른 아들 루카는 피렌체 갤리선의 총사령관이었으며, 그의 일기는 역사가에게 중요한 사료이다.[2] 루카는 코시모 데 메디치의 절친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루카는 메디치를 추방시켰던 그의 형제를 포함한 가문의 다른 인원과 피렌체에 거주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게다가 1442년에 루카 알비치는 사싱상 곤팔로니에레 디 주스티치아가 되었고 그 당시 코시모와의 동맹의 핵심 역할을 하였다.
필리포 델리 알비치(Filippo degli Albizzi)는 18세기를 대표로한 피렌체 출신의 박물학자로 알비치아 줄리브리신Albizia julibrissin)이라는 별칭이 있었다.
가문의 궁전인 보르고 델리 알비치는 16세기 초 가문의 귀환과 동시에 다시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