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달로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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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페름기 후기, 259–254백만년 전 | ||
압달로돈 복원도 | ||
생물 분류ℹ️ | ||
역: | 진핵생물역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단궁강 | |
목: | 수궁목 | |
아목: | 키노돈아목 | |
과: | †차라소그나투스과 | |
아과: | †압달로돈아과 | |
속: | †압달로돈속 | |
모식종 | ||
†A. Diastematicus | ||
Kammerer, 2016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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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달로돈(Abdalodon)은 페름기 후기에 살았던 키노돈트의 한 종류이다. 압달로돈은 차라소그나투스와 함께 차라소그나투스과를 구성한다.
속명 압달로돈은 '압달라의 이빨'을 뜻한다. 압달라는 키노돈트의 진화를 밝혀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페르난도 압달라'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유일한 압달로돈의 화석(두개골)은 처음에 '프로키노수쿠스 델라하르페'의 어린 개체로 알려졌지만 재조사 결과, 이 화석은 완전히 성장한 개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2016년 압달로돈이라는 새로운 속으로 분류되었다.
압달로돈의 유일한 화석은 불완전하고 으스러진 두개골로, 아래턱이 입천장에 막혀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