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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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시오도메 잇초메 |
지리 좌표계 | 북위 35° 39′ 29.15″ 동경 139° 45′ 31.95″ / 북위 35.6580972° 동경 139.7588750° |
상태 | 완공 |
착공 | 2000년 |
완공 | 2004년 |
용도 | 업무시설 |
높이 | |
건축 구조물 | 190m |
기술적 상세 내용 | |
층수 | 지상 56층, 지하 2층 |
액티 시오도메(일본어: アクティ汐留 아쿠티시오도메[*], Acty Shiodome)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시오도메 잇초메에 위치한 임대 주택이다.
2000년에 착공하여 2004년 3월에 관리에 들어갔고, 그해 11월에 완공하였다. 시오도메 H가구 초고층빌딩 3~44층에 해당한다. 2007년 기준으로 UR 임대주택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였으며, 지금도 일본에서 두번째로 높은 주택건물이다.[1] 45~56층은 스미토모 부동산에 임대되어 부유층 전용 임대주택 '라 투르 시오도메' (ラ・トゥール汐留)로 운영되고 있다. 때문에 본 빌딩을 '라 투르 시오도메'라 부르기도 한다. 1층에는 슈퍼마켓 '마루에츠 쁘띠' (マルエツ プチ)가, 2층에는 의료, 탁아시설이 자리해 있어 편의성이 크다.
건물과 보도로 붙어있는 주차장은 최대 366대 규모이며, 건물 1층에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보관소가 있다.[3] 건물 옥상에는 헬리콥터 이착륙장도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