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마사요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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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야마자키 마사요시(山崎 将義) |
출생 | 1971년 12월 23일 일본 시가현 | (52세)
성별 | 남성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활동 시기 | 1992년 ~ 현재 |
가족 | 아내 |
레이블 | 나유타웨이브 |
소속사 | 오피스 오거스타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야마자키 마사요시(山崎 まさよし, 1971년 12월 23일 ~ )는 일본의 남성 싱어송라이터이다.
1995년 싱글 음반 <달빛에 비춰져>(月明かりに照らされて 츠키아카리니테라사레테[*])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1996년에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셀러리〉(Celery)는 다음 해에 SMAP이 커버해 싱글로 발매했다. 1997년에는 처음 주연을 맡은 영화 《달과 양배추》가 개봉됐다. 영화 주제가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도 싱글 앨범으로 발매되었는데, 이 앨범이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래 머무르면서 대중적으로 높은 지명도를 얻게 된다. 2005년에 개봉한 동명의 한국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주연을 맡았고, 개봉 소식에 맞춰 베스트 앨범인 <Blue Period>가 국내에 발매되기도 했다. 2007년에는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초속 5센티미터》 주제가에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