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키

일본의 첫 월면차

야오키(Yaoki)[1][2][3][4][5][6]는 일본 회사 다이몬(ダイモン, Dymon)이 만든 달 탐사선으로 미국 회사 아스트로보틱 테크놀로지(Astrobotic Technology)가 페리그린 달 착륙선(Peregrine lunar lander)을 통해 2023년에 발사할 계획을 세웠다. 야오키는 2019년에 처음 발표되었다.

야오키의 무게는 498g이고 달까지의 운송 비용은 킬로그램당 120만 달러이다.

각주

[편집]
  1. "@yaoki_space" on Twitter
  2. “Astrobotic, Dymon to Bring Lunar Rover to Moon - Via Satellite -”. 《Via Satellite》. 2019년 10월 15일. 
  3. October 2019, Mike Wall 18 (2019년 10월 18일). “Japan's 1st Moon Rover to Touch Down in 2021”. 《Space.com》. 
  4. “Astrobotic and Dymon Announce Agreement to Bring the First Japanese Lunar Rover to the Moon”. 《Astrobotic》. 2019년 10월 14일. 
  5. “YAOKI - Japanese Lunar Rover”. 2021년 2월 15일. 
  6. “Japan's 1st Moon Rover to Touch Down in 2021”. 2019년 10월 21일. 2021년 10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5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