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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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ang Yun-ho |
출생 | 1966년 11월 11일 대한민국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경력 | 영화 감독, 각본가 |
직업 | 영화 감독 |
양윤호(1966년 11월 11일 ~ )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유리(1966년)라는 장편 데뷔 영화 작품이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1] 그 뒤로 리베라 메, 바람의 파이터, 가면 (2007년 영화), 그랑프리 (2010년 영화) 등의 감독을 맡았다.[2][3][4] 2009년 텔레비전 시리즈 아이리스 (드라마)와 영화판 아이리스: 더 무비를 공동 감독하기도 했다.[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