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사

배우 루스 포드의 옷을 만들고 있는 피에르 발맹. 1947년 칼 반 베흐텐이 촬영한 사진.

양재사(洋裁師, dressmaker)는 드레스, 블라우스, 이브닝가운양장을 만드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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