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영어: No Mercy)는 2019년 1월 1일에 개봉한[1][2] 한국의 액션 영화이다. 임경택이 감독을, 김민이 각본을 맡았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동생이 사라졌다! “내 동생 어디로 보냈어?” 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 그녀의 분노는 폭발한다! 오늘, 여기서 끝장낸다!
- 이시영 - 박인애 역 - 본작의 메인 여주인공. 은혜의 언니.
- 박세완 - 박은혜 역 - 본작의 서브 여주인공. 인애의 동생.
- 이준혁 - 한정우 역 - 인간말종 1. 본작의 메인 빌런이자 페이크 최종 보스. 시의원의 비서. 박영춘의 의해 칼을 목에 박아넣어 사망한다.
- 최진호 - 박영춘 역 - 인간말종 2. 본작의 메인 빌런이자 진 최종 보스. 시의원의 실장.
- 이형철 - 하상만 역
- 김원해 - 정사장 역
- 각본: 김민 (각본), 임경택 (각색)
- 제작: 이동현 (총괄 프로듀서), 정무열 (투자 총괄), 최광래 (투자 총괄, 공동 제작, 공동 투자), 남권우 (프로듀서). 정석현 (제작), 반수정 (제작 관리), 강탁영 (제작 투자), 김은희 (투자 지원), 위인식 (투자 지원), 김호세 (투자 책임), 김구회 (공동 제작), 나경찬 (공동 제작), 김구회 (공동 투자), 김태환 (공동 투자), 남궁정 (공동 투자)
- 기획: 한만택 (기획)
- 촬영: 이중배 (촬영), 남진아 (촬영), 오종현 (촬영), 송재완 (조명), 박정희 (조명)
- 음향: 강봉성 (동시 녹음), 이성준 (사운드)
- 음악: 정채웅 (음악)
- 프로덕션 디자인: 이현주 (미술), 전성호 (세트)
- 특수 효과: 윤황직 (특수 분장), 홍장표 (특수 효과), 서상화 (시각 효과)
- 스턴트: 임왕섭 (무술)
- 분장: 최나영 (분장, 헤어)
- 의상: 이진숙 (의상)
- 편집: 김미주 (편집)
- 홍보: 윤수비 (마케팅 책임)
- 기타: 권윤경 (디지털 색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