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스토 폰세카 카리요(스페인어: Ernesto Fonseca Carrillo, 1930년 8월 1일 ~ )는 멕시코의 마약 밀매자다. 1980년대 미겔 앙헬 펠릭스 가야르도, 라파엘 카로 킨테로와 함께 과달라하라 카르텔을 설립하였다.
1970년대 초반부터 주로 에콰도르에서 마약 밀매에 관여했으며 나중에 활동을 멕시코로 옮겼다.[1] 후아레스 카르텔의 지도자 아마도 카리요 푸엔테스의 삼촌이기도 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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