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벨린 마테이

에벨린 로세 마테이 포르네트(스페인어: Evelyn Rose Matthei Fornet, 1953년 11월 11일~)는 칠레의 정치인으로 2011년 1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 밑에서 노동사회보장부 장관을 지냈다. 2013년 대선 당시 독립민주연합의 후보였던[1] 그는 현재 프로비덴시아 구의 구청장이다(2016-2020).

칠레 교황가톨릭대학교의 교수를 거쳐 민간회사의 경영을 담당했으며,[2] 1989년 민주화 직후 이듬해 23번 선거구의 국회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2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후 상원으로 출마해 두 번을 지내다가 2011년 내각에 입각하면서 사임하게 되었다.[3]

그는 정치 외에도 뛰어난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4]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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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1차 득표율 1차 득표수 2차 득표율 2차 득표수 결과 당락
2013년 선거 칠레의 대통령 41대 독립민주연합 25.03% 1,648,481표 37.83% 2,111,891표 2위 낙선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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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La Tercera Archived 2013년 7월 20일 - 웨이백 머신, July 20th, 2013. (Spanish)
  2. ↑ Biography, National Congress website Archived 2017년 2월 6일 - 웨이백 머신 (Spanish).
  3. ↑ Senate Resume 보관됨 2014-06-30 - 웨이백 머신 (Spanish).
  4. ↑ La Tercera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June 3rd, 2012 (Spanish).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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