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의 보잉 737-400SF (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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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2012년 2월 2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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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개시일 | 2013년 3월 2일 | ||||||
허브 공항 | 인천국제공항 | ||||||
보유 항공기 | 4 | ||||||
취항지 수 | 6 | ||||||
본사 |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동로295번길 124, 220호 (운서동, 인천국제공항북측화물터미널) | ||||||
핵심 인물 | 이승환 (CEO) |
에어인천(영어: Air Incheon)은 대한민국의 화물 항공사로 허브공항으로는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긴급 목적형이나 소량 위주로 오가고 있다.[1]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항공물류 호황에 힘입어 영업이익 64억원을 달성하며 창립 최초 흑자전환에 달성하였다. 하지만 2021년 9월 창립이후 지속적인 적자와 화물 경쟁심화로 매각에 나선다. 이후 2024년 상반기 에어인천이 새로운 운영주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화물 매각에서 이기며 아시아나 카고의 새 주인이 되었다.
허브 | |
취항 예정지 | |
단항지 |
도시 | 공항 IATA |
공항 ICAO |
공항 이름 | 주석 및 비고 | 운항 횟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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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 ICN | RKSI | 인천 | 허브 | |
옌타이 | YNT | ZSYT | 펑라이 | [3] |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지난 | TNA | ZSJN | 야오창 | [4] | 주 5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칭다오 | TAO | ZSQD | 류팅 |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
칭다오 | TAO | ZSQD | 자오둥 | [5] |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도쿄 | NRT | RJAA | 나리타 | [6] | 주 6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삿포로 | CTS | RJCC | 신치토세 | [7] | 주 1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울란바타르 | UBN | ZMCK | 칭기즈 칸 |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
쿠알라룸푸르 | KUL | WMKK | 쿠알라룸푸르 | [8] | 주 5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하노이 | HAN | VVNB | 노이바이 | [9][10] | 주 6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다카 | DAC | VGHS | 샤잘랄 | [11] | 주 1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유즈노사할린스크 | UUS | UHSS | 유즈노사할린스크 | [6] |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
기종 | 대수 | 주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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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800SF | 4 | 0 | |
합계 | 4 | 0 |
기종 | 대수 | 도입 년도 | 퇴역 년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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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400SF | 3 | 2013년 | 2021년 | |
보잉 767-300ER/BDSF | 1 | 2018년 | 201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