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노레일은 1996년에 개통되었고, 처음에는 공항 순환기 역할만 했는데, 이 서비스는 승객들이 공항 터미널이나 콩코스 사이를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였다.[2][3] 모노레일 선로는 1997년에 착공하여 NEC로 연장되었다. 이 시스템은 2000년 10월 21일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다.[4] 1996년에 처음 개통되었을 때, 봄바디어 6량의 열차 12대가 운행되었고, 나중에 6량 열차 18대로 확장되었다.[5]
시스템 구축 계약은 Von Roll AG에게 부여되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ADtranz에 의해 완료되었다. Adtranz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동안 Von Roll의 모노레일 사업부를 인수했다. Adtranz는 나중에 봄바디어 트랜스포테이션에 인수되었으며, 뉴욕 뉴저지 항만공사(약칭 PANYNJ)의 계약하에 계속 운영하였다.[6]
에어트레인이 2014년 5월 1일부터 75일간 전면 수리로 인해 7월 중순까지 운행이 일시 중단되었다.[7][8] 수리가 일찍 완료되었고, 7월 3일에 운행이 재개되었다.[9]
이 시스템의 예상 수명은 25년이다. 2015년 4월 PANYNJ는 시스템 교체를 위한 초기 작업으로 자문 및 엔지니어링 연구에 4,00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제안했다.[10][11][12][13][3]
에어트레인은 공항 내 각 주요 터미널 (A,B,C)에 대해 3개의 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역은 터미널 건물 위에 있다. 주차장과 렌터카 시설을 위한 4개의 다른 역 (P1, P2, P3, P4)와 노스이스트 코리더까지 합쳐 총 8개의 역이 있다. 트래픽 리포터 Bernie Wagenblast가 녹음한 안내 방송은 각 터미널에서 항공사를 찾는 여행객에게 알려준다. 2007년 평균 일일 승객 수는 4,930명이다.[15]
각 역은 아래와 같다.: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