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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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오티리스의 복원도. 화석이 두개골밖에 없기 때문에, 몸통은 순전히 추측에 의거해 그린 것이다. | |
| 생물 분류ℹ️ | |
| 역: | 진핵생물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 강: | 단궁강 |
| 목: | 반룡목 |
| 아목: | 카세아사우루스아목 |
| 과: | 에오티리스과 |
| 속: | †에오티리스속 |
| 종: | †에오티리스 파르케이 |
| 학명 | |
| Eothyris parkeyi | |
| Romer, 1937 | |
에오티리스(Eothyris)는 에오티리스과에 딸린 멸종한 속이다. 식충성 단궁류였으며, 오에달레오프스와 계통상 가까운 관계이다. 속 아래 한 종 에오티리스 파르케이(Eothyris parkeyi)가 속해 있다. 텍사스의 벨레 평원 지층에서 두개골만 한 개 발견되었다. 페름기 초기 아르틴스키절 시대의 생물이다.[출처 필요] 두개골 길이는 약 2.25 인치(5.7 센티미터)이다.[1]
각주
[편집]- ↑ Palmer, Douglas; et al. (2009). 《Prehistoric Life: The Definitive Visual History of Life on Earth》 fir American판. New York: Dorling Kindersley. 191쪽. ISBN 97807566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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