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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출생일 | 1978년 6월 20일 | (46세)|||||
포지션 | 라이트 | |||||
소속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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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 ||||||
엑토르 "피키" 소토(Héctor "Picky" Soto, 1978년 6월 20일 ~ )는 푸에르토리코의 배구 선수이다.
엑토르 소토는 15세부터 푸에르토리코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으며, 21세부터는 벨기에 마세이크 클럽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러시아 리그를 누볐다. 2007년 월드컵에서는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조국인 푸에르토리코가 6위에 드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어 2007년 노르세카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주장으로서 104점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1]. 이후 2010년 팬아메리칸 선수권 대회에 출전, 동메달을 따는 데 기여하였다.[2]. 이런 그의 활약으로 그는 2010년 10월 현대캐피탈에 입단하게 된다.[3] 그러나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