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ton De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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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튼 딘 (1977년) | |
기본 정보 | |
출생 | 1945년 10월 28일 잉글랜드 노팅엄 |
사망 | 2006년 2월 8일 잉글랜드 런던 | (60세)
성별 | 남성 |
국적 | 영국 |
직업 | 음악가, 음악 프로듀서 |
장르 | 재즈 |
활동 시기 | 1966년 ~ 2006년 |
악기 | 색소폰, 키보드 |
관련 활동 | 블루솔로지, 엘튼 존, 키스 티페트, 소프트 머신 |
엘튼 딘(Elton Dean, 1945년 10월 28일 ~ 2006년 2월 8일)은 영국의 재즈 음악가로 알토 색소폰, 가끔 키보드 연주 등을 했다. 그는 캔터베리 신의 기둥으로 여겨졌다.
딘은 영국 노팅엄에서 태어났고, 태어난 직후 런던 투팅으로 이사했다.[1] 1966년부터 1967년까지 딘은 롱 존 볼드리가 이끄는 밴드 블루솔로지의 멤버였다. 이 밴드의 피아니스트 레지날드 드와이트는 후에 딘과 볼드리의 이름을 그의 예명인 엘튼 존의 이름으로 합쳤다.[2] 이 같은 사실은 에반 월시가 딘을 그려내는 엘튼 존의 삶과 경력을 전기적으로 그린 2019년 영화 《로켓맨》에서 주목받는다.[3]
딘은 1968년부터 1970년까지 키스 티페트 섹스텟의 멤버로 명성을 쌓았고, 1969년부터 1972년까지 밴드 소프트 머신에서 명성을 쌓았다.[2] 소프트 머신을 떠나기 직전에 그는 자신의 그룹인 저스트 어스를 시작했다.[4]
딘의 마지막 음악적 협력에는 딘, 휴 호퍼, 소피아 도만치, 사이먼 구버트로 구성된 4중주단 소프트 바운스, 그리고 알렉스 맥과이어의 프로젝트 사이킥 워리어와 함께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5]
딘은 1년 이상의 심장과 간 질환을 겪고 2006년 2월 8일 사망했다.[2] 결국 그는 소프트 머신에서 시오 트래비스에 의해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