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86년 8월 2일 도쿠시마현 |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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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2011년~ |
오오사카 료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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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식 한자 표기 | 逢坂 良太 |
가나 표기 | おおさか りょうた |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 오오사카 료타 |
통용식 표기 | 오오사카 료타 |
오오사카 료타(일본어: 逢坂 良太, 1986년 8월 2일 ~ )는 일본의 도쿠시마현 출신의 남자 성우이다.
오오사카 료타는 2011년 데뷔한 EARLY WING 소속 남자 성우이며 데뷔 다음 년도인 2012년 츠리타마에서 주인공 사나다 유키역을 맡으면서 주연 데뷔하였으며 그 다음년도 바로 4쿨 장편 작품인 골판지 전기 워즈의 주인공 세나 아라타 역을 따냈다.
2019년 10월 23일에 오오사카 료타의 트위터에 따르면 누마쿠라 마나미의 결혼 사실을 공표를 하여 그 상대는 같은 여성 성우인 누마쿠라 마나미에게 입절을 하여 결혼을 하고 현재까지 결혼 8개월 차에 접어들게 된다
주역 캐릭터의 경우 굵은 글씨로 표기.
주역 캐릭터의 경우 굵은 글씨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