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은 한국에서 제작된 박철수 감독의 1990년 드라마 영화이다. 김혜수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이태원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불교와 가톨릭 사이의 화해에 관해 다루고 있다.[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