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마사야 (沖雅也 (おきまさや), 1952년 6월 12일 - 1983년 6월 28일)는 일본의 배우, 가수이다. 오이타현 벳푸시 출신으로. 1968년 닛카쓰에 입사 1968년에 배우 데뷔.
《필살 시리즈》와 NTV에서 방영된 형사 드라마 《태양에 짖어라》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 후에도 미형 배우로 인기를 모았지만 1983년에 호텔의 최상층에서 투신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