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 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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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오포 |
슬로건 | Find More |
시리즈 | 오포 Find |
발매 | 2018년 8월 |
크기 | 156.7 mm × 74.2 mm × 9.6 mm (6.17 in × 2.92 in × 0.38 in) |
무게 | 186 g (6.6 oz) |
운영 체제 | 안드로이드 8.1 "Oreo"그리고color is 5.1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45 |
CPU | 스냅드래곤: Octacore (4x2.8 GHz Kryo 385 Gold & 4x1.7 GHz Kryo 385 Silver) |
GPU | 아드레노 630 |
RAM | 8 GB |
내장 메모리 | 256 GB, 512 GB (람보르기니 에디션) |
배터리 | 3,730 mAh |
디스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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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카메라 | Dual: 16 MP (f/2.0, 1/2.6", 1.22µm, PDAF, OIS) + 20 MP (f/2.0, 1/2.8", 1.0µm), 위상 검출 자동초점, dual-LED dual-tone flash, 지오태깅, 터치 포커스, 안면인식, HDR, 파노라마, OIS, 30 fps에서의 4K, 240 fps에서의 1080p, 480 fps에서의 720p |
전면 카메라 | 25 MP (f/2.0), 인물 모드, 안면 인식, 뷰티 모드, 팜 셀피, 와이드 셀피, 1080p at 30 fps |
소리 | 진동; MP3, WAV 벨소리 |
연결 | 와이파이 802.11 a/b/g/n/ac (2.4/5GHz), VHT80, MU-MIMO, 1024-QAM 블루투스 5.0 (LE up to 2Mbps), ANT+, USB-C, NFC, (GPS, Galileo, GLONASS, BeiDou) |
기타 | 2G, 3G, LTE, LTE-A |
웹사이트 | www |
오포 Find X는 오포가 2018년 6월 19일에 파리에서 선보인 오포 Find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Find X는 기계적으로 튀어나오는 카메라와 같은 혁신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다.[1] Find X는 화면과 전면의 비율이 93,8%이며, 출시될 당시에 세계에서 제일 베젤이 얇은 스마트폰으로 알려졌다.[2]
Find X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8GB의 RAM 256 GB의 저장장치에 기반하여 Color OS로 커스텀된 안드로이드 8.1로 작동한다.[3] 돌출부에는 25 MP 전면 카메라와 듀얼 16 + 20 MP 후면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3,720 mAh 용량의 배터리와 VOOC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람보르기니 에디션은 512 GB의 저장장치와 35분 안에 완충되는 SuperVOOC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4]. 오포에 따르면, Find X는 자사 최초로 전세계에서 LTE가 호환되는 기기이며 이는 유럽과 북미에 휴대전화를 수출할 때 중요한 점이 될 것이고, 잠금 해제를 위한 지문 인식기를 지원하지 않으며, 대신 카메라가 튀어나와 휴대폰을 잠금 해제할 때까지 0.5초 정도가 소요되는 O-Face 안면 인식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5]
특유의 팝업 카메라 구조가 기계적으로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단가가 올라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