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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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3월 25일 | (54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88년 ~ 현재 |
종교 | 개신교 |
소속사 | 고스트 스튜디오 |
부모 | 어머니 |
형제자매 | 남동생 |
자녀 | 딸 홍채령(2003년 10월 29일 | (21세)~)
수상 | 1989년 미스코리아 진(眞) 1990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2008년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부문 우수상 |
오현경(1970년 3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브라운관에 데뷔하였다.[1]
1989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1학년 재학 중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하여 '진(眞)'에 선발되며, 각종 CF와 TV 드라마에서 배우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였다.
1998년, 사생활 영상이 유출되는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 미국에서 머무른다.
2002년 귀국하여 사업가와 결혼을 하였다. 결혼 4년 뒤인 2006년 이혼했으며 "오상지"로 개명하였다가 다시 원래 이름으로 바꿨다.[2]
2007년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하면서 8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기하였다. 당시 이 작품은 시청률 30%를 상회하며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었고, 여러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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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제33회 미스코리아 | 眞 | 빈칸 | 수상 |
1990 | KBS 연기대상 | 신인상 | 야망의 세월 | 수상 |
2008 | 제1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 탤런트부문 우수상 | 조강지처 클럽 | 수상 |
SBS 연기대상 | 연속극부문 여자 연기상 | 수상 | ||
10대 스타상 | 수상 | |||
2013 | KBS 연기대상 | 여자 조연상 | 왕가네 식구들 | 후보 |
2014 | MBC 연기대상 | 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 전설의 마녀 | 후보 |
SBS 연기대상 | 특집,단막극부문 여자 특별연기상 | 엄마의 선택 | 수상 | |
2015 | MBC 연기대상 | 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 전설의 마녀 | 수상 |
2018 | MBC 방송연예대상 |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 |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 | 후보 |
MBC 연기대상 | 주말특별기획부문 조연상 | 신과의 약속 | 후보 | |
2024 | 제10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 수지 맞은 우리 | 수상 |
KBS 연기대상 | 일일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 후보 |
미스코리아 진(眞) | ||
1988년 | 1989년 오현경 |
1990년 |
김성령 | 서정민 | |
미스코리아 서울 | ||
1988년 | 1989년 고현정, 남궁옥, 박은경, 오현경, 이재경, 장경숙, 채경진 |
1990년 |
강주현, 김성령, 김정애, 김혜리, 박수현, 양현정 | 김태화, 김현숙, 서정민, 양정아, 윤제선, 이승은, 이종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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