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속편 ALWAYS 続·三丁目の夕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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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야마자키 다카시 |
각본 | 야마자키 다카시 고사와 료타 |
제작 | 아베 슈지, 오쿠다 세이지 |
원작 | 사이간 료헤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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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요시오카 히데타카 쓰쓰미 신이치 야쿠시마루 히로코 고유키 호리키타 마키 외 |
촬영 | 시바사키 고조 |
편집 | 미야시마 류지 |
음악 | 사토 나오키 |
제작사 | 로봇 |
배급사 | 도호 |
개봉일 | 2007년 11월 3일 |
시간 | 146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흥행수익 | 45.6억 엔 |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속편》(일본어: ALWAYS 続·三丁目の夕日)은 사이간 료헤이의 만화 《3번가의 석양》 (三丁目の夕日)을 원작으로 2005년에 이는 제2탄으로 2007년 11월 3일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지난 2005년 11월 5일 개봉한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의 속편. 2006년 11월에 감독 야마자키 타카시, 프로듀서 아베 슈지, 오쿠다 세이지가 속편 제작을 발표했다.
전작에서는 건설중인 도쿄 타워와 우에노 역 증기 기관차 C62, 도쿄 도시 전차 등 당시 도쿄 거리를 미니어처와 CG (이른바 VFX)로 재현 해 화제를 불렀지만, 이번 작품도 완성 후의 도쿄 타워, 도쿄역, 하네다 공항, 니혼 바시, 당시 국철이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20 (→ 151) 계 신형 특급 열차 메아리 등이 재현되었다. 또한 영화 초반에는 1954년에 공개된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된 고질라가 풀 CG로 등장하였다. 또한, 당시 급성장하고 있던 영화관이나 서민의 사교장이었던 목욕탕 등도 재현되고 있다.
전작의 종료 시점부터 4개월 후 1959년 봄의 유히 정 3번가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출연자는 전작에서 계속 출연하고 있고, 2007년 1월에 크랭크인했다.
본작에서는, 류노스케와 히로미, 준노스케의 그 후의 전개가 이어된다. 또한 스즈키 가(家)의 친척의 딸 스즈키 미카와 무츠코의 소꿉 친구의 나카야마 타케오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또한, 이번 작품의 속편으로서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64》의 제작이 발표되었고, 2012년 1월 21일에 개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