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리오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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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국화군 |
목: | 국화목 |
과: | 국화과 |
아과: | 치커리아과 |
족: | 치커리족 |
아족: | 와리오니아아족 (Warioniinae) |
속: | 와리오니아속 (Warionia) Benth. & Coss. |
종: | 와리오니아 사하라이 |
학명 | |
Warionia saharae | |
Benth. & Coss. |
와리오니아는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 속의 하나이다. 유일하게 알려진 종은 알제리와 모로코 고유종인 와리오니아 사하라이(Warionia saharae)이며, 베르베르어로 현지에서는 아페사스(afessas), 아베사스(abessas) 또는 타자니피스(tazart n-îfiss)로 알려져 있다. 키가 50cm~2m 정도인 향기를 지닌 엉겅퀴를 닮은 관목으로 흰색 유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다육질의 깃 모양으로 갈라진 물결 모양의 잎이 있다. 가시가 있거나 없다. 집합 꽃차례에는 노란색 원반 모양의 작은 꽃이 있다. 4과 6월 사이에 꽃이 핀다. 와리오니아는 많은 점에서 다른 국화과 식물과 다르기 때문에 엉겅퀴아과 또는 군델리아족, 무티시아족에 배치하여 분류했지만, 최근의 유전 분석학 연구 결과를 통해 치커리족으로 분류하고 있다.
다음은 2009년 펑크(Funk) 등과 2014년 파네로(Panero) 등의 연구에 기초한 치커리족의 계통 분류이다.[1]
치커리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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