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쿠야정 わくやちょう 涌谷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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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도호쿠 지방 | ||||
도도부현 | 미야기현 | ||||
군 | 도다군 | ||||
시정촌코드 | 04501-2 | ||||
면적 | 82.16 km2 | ||||
총인구 | 14,083명 [편집] (추계인구, 2024년 10월 1일) | ||||
인구밀도 | 171명/km2 | ||||
정목 | 삼나무 | ||||
정화 | 벚꽃 | ||||
와쿠야정청 | |||||
정장 | 엔도 도쿠오(遠藤 釈雄) | ||||
소재지 | 〒987-0192 미야기현 도다군 와쿠야정 字新町裏153-2 북위 38° 32′ 23″ 동경 141° 7′ 41.4″ / 북위 38.53972° 동경 141.128167° | ||||
웹사이트 | 와쿠야정 - 공식 웹사이트 | ||||
와쿠야정(와쿠야마치)(일본어: 涌谷町)은 일본 미야기현 북부 도다군의 정이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금이 산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야기 현 북부에 위치한다. 정의 거의 중앙에 노노다케 산이 있고 주위는 강가의 평야이다.
나라 시대인 749년에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금이 산출되어 도다이지 대불 건립에 금 900량(13kg)을 헌상하였다. 가마쿠라 시대부터 센고쿠 시대까지 가사이 씨가 이 땅을 지배했다. 이후 다테 씨가 통치를 이어 받았고 에도 시대에 센다이번이 탄생하면서 와쿠야는 센다이 번의 일부가 되었다. 1671년에 와쿠야 성주 다테 무네시게가 하라다 가이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간분 사건).
연도 | 인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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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14,051 | — |
1930 | 16,710 | +18.9% |
1940 | 18,423 | +10.3% |
1950 | 24,919 | +35.3% |
1960 | 23,604 | −5.3% |
1970 | 20,935 | −11.3% |
1980 | 21,319 | +1.8% |
1990 | 20,871 | −2.1% |
2000 | 19,313 | −7.5% |
2010 | 17,494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