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리 히로시 渡洋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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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와타나베 히로시 일본어: 渡辺洋 |
출생 | 1963년 3월 20일 (54세) 일본 니가타현 |
국적 | 일본 |
활동 영역 | 배우 |
활동 기간 | 1981년 ~ 2019년 |
대표작(곡) | 우주형사 샤리반, 시공전사 스필반 |
배우자 | 시노하라 에미 |
와타리 히로시(
《키헌터》의 치바 신이치를 동경하는, 1981년 3월에 JAC(재팬·액션·클럽)입단했다[2]. . 처음에는 본명 와타나베 히로시를 밝히고 단역이나 슈트 액터 스턴트 등을 겪고 있었다[2].
1983년 《우주형사 샤리반》의 주역인 이가 덴으로 발탁되어 와타리 히로시의 예명을 얻는다[2]. 1986년에는 《시공전사 스필반》에서 다시 주역을 맡았었다.
1988년에 JAC를 탈퇴하는[2] 무대에 활약의 장소를 옮긴다. 1990년 《스타 라이트 익스프레스》에서 신칸센 하시모토 역, 1992년 《미스 사이공》에서는 G1을 맡았다[2]. 또 성우로서 활동도 가고 있다.
2014년 《우주 형사 NEXT GENERATION》에서 다시 이가 덴 역을 맡았다. 2015년 니코 니코 채널 《초차원 텔레비전 있다고 마호로바》[3]에서 자신의 토크 쇼를 시작했다. 《샤리뱐》에서 공연한 후루야 유미코와 주전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