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키 리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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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예명 | yoshiki*lisa |
출생 | 1987년 7월 27일 일본 지바현 | (37세)
성별 | 여성 |
국적 | 일본 |
직업 | 가수, 모델 |
장르 | 가요, 엔카, 민요 |
활동 시기 | 2005년 - |
레이블 | 일본 컬럼비아 |
소속사 | 피트원 |
요시키 리사(
지바현, 후나바나 시 태생으로, 현재 피트원 소속이다.
중학교 때 만화가가 되고싶어 했으나, 중학교 3학년에 모닝 무스메 추가 오디션에 도전해 떨어졌다.
고교 1학년 봄에 하라주쿠에서 연예기획사의 직원에게 스카우트되어 예능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1]. 그리고 엔카 가수로서 데뷔하게 되어 약 2년간의 레슨을 받았다. 원래 어머니가 엔카나 민요를 좋아했기 때문에, 소학교 4학년부터 민요를 배워,[2] 중학교 때는 지역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3]. 이러한 이유로 창법을 바꾸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1]
2004년 11월에 최초의 이미지 비디오 〈코이〉(일본어: 恋)를 발표했다. 당시, 그라비아 활동에 대한 부모의 반대가 있었으나, 20세의 성년이 된 후 허락을 얻게 되었다.[1]
2008년 12월 24일, 사카모토 후유미의 〈요자쿠라 오시치〉(일본어: 夜桜お七)의 커버곡으로 도쿠마 쇼텐를 통해 성우에 데뷔했다.
2009년부터 후지 TV의 예능방송인 《캠퍼스 나이트 후지》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게 된다.[4] 이후 이런저런 잡지의 표지나 사진에 장식되고, 사진집이나 이미지 DVD를 발매하면서 드라마와 영화, 예능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게 된다.[5]
2010년 3월, 아시아대학을 졸업했으며, 같은 시기에 《캠퍼스 나이트 후지》 역시 하차했다. 당시 출연자로 구성된 《캠퍼스 나이터즈》(일본어: キャンパスナイターズ)에서 〈야하지 않은데 야하게 들리는 노래〉를 발표, 오리콘 차트에서 주간 16위의 기록을 세웠다.
2011년 1월, 주간지 《SPA!》에서는 릴리 프랭키의 연재작 〈グラビアン魂→그라비안 정신〉에서 2010년 베스트 그라비안에 선정되었다.[6]
2011년 3월 2일, “yoshiki*lisa”라는 이름으로 싱글 앨범 〈Destin Histoire〉을 발매했고, 이 곡은 TV 도쿄의 TV 애니메이션 《고식》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7]
2014년 3월 5일, 요시키 리사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첫 오리지널 앨범 〈벤토미노〉를 발표했다.
2014년 6월 28일, 출신지에서 10월 9일에 개최되는 치바 아쿠아라인마라톤 2014의 홍보대사에 임명되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