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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스카 해군 공창(일본어: 横須賀海軍工廠 요코스카카이군코우쇼우[*])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있었던 일본의 해군조선소였다. 에도 막부 말기에 건설된 ‘요코스카 제철소’를 원류로 한다. (메이지 초기의 것은 전신인 ‘요코스카 조선소’(横須賀造船所) 참조) 메이지 시대 초기에는 유일한 관영 조선소로서 군함을 건조하였고, 쇼와 시대에는 항공모함을 건조하는 책임 조병창이기도 했다. 현재는 주일 미군의 요코스카 해군 시설(통칭 요코스카 기지)이다.
1866년(게이오 원년), 에도 막부가 요코스카 제철소를 건설한다. 메이지 유신 이후에 메이지 정부에 인계되어 1871년에 일본 제국 해군 소관의 ‘요코스카 조선소’가 된다. 1884년에 요코스카 진수부가 설치되면서 그 직할 조선소가 되었다. 1903년, 조직 개편으로 요코스카 해군 조선소가 탄생하여, 구레 해군 조선소(呉海軍工廠)와 함께 많은 함정을 건조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에는 미군이 접수하여 요코스카 해군 시설(통칭 요코스카 기지)이 되어 함정 건조가 아니라 함정 수리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7함대 소속 군함의 사실상의 모항 역할을 하고 있다.
조병창의 상징인 갠트리 크레인을 포함한 제2선대는 1959년에 일본에 반환 스미토모 기계공업(현 스미토모 중기계공업)에 불하 요코스카 분 공장이 되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 오일 쇼크에 의한 경기 침체 등으로 갠트리 크레인은 해체되었고, 공장도 이후 폐쇄되었다. 부지는 현재의 ‘샤퍼스 플라자 요코스카(SHOPPERS PLAZA)’ 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