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欲)은 불교에서 크게 두 가지 다른 뜻이 있다. 하나는 탐욕(貪欲)의 줄임말로서 탐(貪)의 다른 말로서의 용법이다. 다른 하나는 욕구 또는 원함의 뜻으로서의 용법이다. 전자의 탐욕의 뜻으로서의 욕은 항상 번뇌이지만 후자의 욕구 또는 원함은 악과 상응하는 경우 악욕(惡欲)이 되어 번뇌가 되고 선과 상응하는 경우 선욕(善欲)이 선이 된다.
탐욕(貪欲) 또는 탐(貪)은 갈애(渴愛, 산스크리트어: trsnā) · 욕(欲, 탐욕의 줄임말로서의 욕) · 애(愛) · 애탐(愛貪) · 탐독(貪毒) · 탐애(貪愛) · 탐욕(貪欲) 또는 탐착(貪著, 貪着)이라고도 한다.[1][2][3]
욕(欲, 산스크리트어: chanda, 팔리어: chanda, 영어: intention, interest, desire to act, aspiration)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욕(欲)은 지어야 할 일을 바라고, 구하고, 하고자 하는 마음작용이다.[4][6][7]
욕(欲: 원함, 욕구, 희망, 하고자 함)에는 선(善)과 상응한 욕(欲)인 선욕(善欲: 선한 원함, 욕구, 희망) 즉 선한 욕구 또는 착한 욕구와 악(惡)과 상응한 욕인 악욕(惡欲: 불선한 원함, 욕구, 희망) 즉 악한 욕구 · 사악한 욕구 · 나쁜 욕구 또는 그릇된 욕구가 있다. 선욕(善欲)은 정진(精進, 勤)의 마음작용이 일어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악욕(惡欲)은 정진(精進, 勤)의 마음작용이 일어나지 않게 하거나 사정진(邪精進, 邪方便)의 마음작용이 일어나게 한다. 악욕(惡欲)들 중에서 타인의 재물(財物: 돈이나 그 밖의 값나가는 모든 물건[8]), 즉 돈 등의 재화나 공적, 명예 또는 지식을 빼앗거나 가로채거나 도용함으로써 자기 것으로 할려는 욕구[欲: 원함, 희망, 하고자 함], 즉 불변의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스스로를 상응시키는 바른 노력(정정진) 없이 쉽게 얻으려는 욕구[欲: 원함, 희망, 하고자 함]가 곧, 불선근이자 근본번뇌 중의 하나인, 탐(貪)의 마음작용이다.[9][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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