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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측
禹東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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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조선 국가안전보위부 부장 직무대리 | |
| 임기 | 2011년 12월 17일 ~ 2012년 4월 |
| 부주석 | 김정은 |
| 부총리 | 김영남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42년 8월 8일 |
| 출생지 |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원군 |
| 사망일 | 2012년 4월 일(69세) |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학력 | 김일성종합대학 |
| 경력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북조선 국가안전보위부 제1차장 |
| 정당 | 조선로동당 |
| 군사 경력 | |
| 복무 | 조선인민군 지상군 원수 전역(1996년) |
우동측(禹東測, 1942년 8월 8일 ~ 2012년 4월)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제1차장이었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었다.
1942년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태어났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철학전문가 자격을 받았다. 당중앙위원회 지도원, 부과장, 국가안전보위부 국장과 부부장을 지냈다.[1] 그리고 2009년 9월부터 현재까지 국가안전보위부 제1부부장으로 있다.
2010년 9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대표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임되었다.
2012년 이후로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당초 뇌졸중으로 퇴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2] 장성택의 주도로 숙청되어 권총자살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3]
| 전임 김정남 |
국가보위안전부 부부장 2005년 9월 ~ 2012년 4월 |
| 전임 김정은 |
국가보위부장 직무대리 2011년 12월 17일 ~ 2012년 4월 |
후임 김원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