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사일 방어 국 (MDA)은 탄도 미사일의 우주 기반 탐지 및 추적을 연구하는 데 사용된 우주 추적 및 감시 시스템 ( STSS ) (이전 SBIRS-Low )을 개발했다. STSS 위성의 데이터는 다른 미사일 탐지 시스템에서 가능했던 것보다 미사일을 더 일찍 요격할 수 있도록 한다.[1] STSS 프로그램은 2001년 " SBIRS Low "프로그램이 미 공군에서 MDA로 이전되면서 시작되었다.[2] 2002년 12월, SBIRS Low Research & Development (SBIRS Low R & D)는 우주 추적 및 감시 시스템 (Space Tracking and Surveillance System)로 이름이 바뀌었다.[3]
두 위성 중 하나는 2009년 5월 4일 Cape Canaveral (CCAFS)로 발송되었다. 두 번째 위성은 2009년 6월 25일 발사 지점에 도착했다.
두 개의 시연 위성이 하나의 Delta II 우주발사체와 함께 발사되었다. 발사는 2009년 9월 25일 Cape Canaveral Space Launch Complex 17 (LC-17B)에서 시행되었다.[4] STSS의 별자리는 1350km, 경사 58.0°, 120분 간격으로 궤도를 도는 두 개의 위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적인 STSS의 장점은 저고도에서 작동하고 장파 및 단파 적외선 센서를 사용하여 위성이 중간 및 출력하고 있는 단계에서도 미사일을 인지하고 추적 할 수 있다는 것이다.[5]
STSS는 탄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 내에서 저궤도 궤도 (LEO)로 설계되었다. 이것은 지리동기식 방위 지원 프로그램, 우주 기반 적외선 시스템 및 기타 오버 헤드 비 이미징 적외선 (ONIR) 시스템[6]을 보완하고 표면에 있는 시스템에 대한 추적 신호를 제공한다. STSS 프로그램은 단계적으로 발전되고, 그 첫 번째는 두 개의 시연 위성 발사였다. 노스럽 그러먼이 제작한 시연 위성은 2010년 6월 6일 미국 유도탄방어국 비행 테스트 중에 2 단계 GBI 미사일을 탐지하고 추적했다.
의회 증언에 따르면, 군 관계자들은 STSS가 한 나라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미국 미사일방어국 국장인 패트릭 오레일리는 2011년 5월 25일 미 상원 국방분과 위원회에 출석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최근 두 차례의 비행 시험에서 STSS가 이지스함이나 사드(극장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유기레이더 보다 몇 분 전에 이지스함에 더 정확한 사격 통제 품질 데이터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노스럽 그루먼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다음은 STSS 시연 위성의 궤도 상 성능을 요약 한 것이다.
2010년 6월
미사일의 첫 번째 STSS 객체 조준 메시지 (OSM)
최초의 선상 미사일 트랙이 형성되었다.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대륙간탄도유도탄 LGM-30 미닛맨 테스트 시작
로널드 레이건 탄도 미사일 방어 시험장, 마셜 제도에 있는 콰잘레인 환초에 사전에 결정된 표적 발사
콜로라도주 슈리에버 공군기지의 미사일 방어 통합 및 작전 센터 (MDIOC)에서 전송 된 데이터.
첫 번째 이중 위성의 표적 수집
수평선 너머 시작된 표적으로부터의 첫 표적 획득.
스커드는 하와이 카우아이섬 근처의 이동식 발사 플랫폼에서 발사되었다.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발사 된 사드 (THAAD) 미사일.
다른 센서와 실시간으로 데이터 융합을 하기 위해 콜로라도주 슈에리버 공군 기지의 엔터프라이즈 센서 연구소로 보낸 첫 OSM
희미한 전역 미사일의 첫 번째 추적.
2010년 7월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물체를 처음으로 쫓다.
2010년 7월 19일, NOAA 기상 위성 을 몇 분 동안 추적했다.
대상의 센서 이양을 추적하는 최초의 자율 센서 획득.
2010년 8월
첫 번째 항공기 추적
낮에 지평선 아래로 정밀 추적 센서가 작동
항공기의 센서 이양을 추적하는 최초의 자율 센서 획득
2010년 9월
동력이 붙은 목표의 센서 핸드 오버를 추적하는 최초의 자율 획득 센서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괌 섬 (8500km)까지 진행하는 대륙간탄도유도탄 LGM-30 미닛맨 실험이 시작되었다.
추적 센서가 있는 대상의 첫 번째 출력 추적 연속적으로 시행.
물체를 분리하기 위해 여러 개의 길을 생성하는 추적 센서의 첫 번째 시연.
2010년 10월
이지스함에 원격 시스템 탑재
2011년 3월
2차 이지스함 준비 상태 평가 수단 타겟팅
STSS 위성이 재진입 할 때까지 목표물을 획득하고 추적했다.
미국 미사일 방어국(MDA)의 이지스함 발사 중 두 번째 전 과정을 추적했다.
대상 미사일의 비행 경로를 따라 충격 지점을 예측하는 "스테레오"3D 추적 소프트웨어를 성공적으로 생산했다.
2011년 4월
해상 미사일 방어 시험
STSS 위성은 중거리탄도유도탄 (IRBM)을 조준하고 요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충돌하면 IRBM가 파괴된다.
2011년 7월
단거리 공중 발사 목표 (SRALT)에 대한 STSS 시험
이 시험은 매우 짧은 비행 일정을 가진 희미한 물체를 추적하는 STSS의 능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