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포 슈퍼맨 Waiting For Super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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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비스 구겐하임 |
각본 | 데이비스 구겐하임, 빌리 킴볼 |
제작 | 레슬리 칠콧 |
촬영 | 밥 리치먼, 에릭 롤랑 |
편집 | 제이 캐시디, 그렉 핀턴, 킴 로버츠 |
음악 | 크리스토퍼 벡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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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2분[1]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웨이팅 포 슈퍼맨(Waiting For Superman)은 미국에서 제작된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의 2010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레슬리 칠콧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알려진 다른 제목은 슈퍼맨을 기다리며이다.
이 영화는 차터 스쿨에 들어가기를 고군분투하는 여러 학생들을 따라가면서 미국의 공교육 시스템을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