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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대상(LC: Least Concern) — 별다른 멸종 위험에 처해 있지 않음, 또는 안전함. (예: 시베리아다람쥐)
- 준위협(NT: Near Threatened) — 취약 등급으로 분류될 수 있으나 그 조건에 충분히 맞지 않음. (예: 두충, 아메리카레아.)
- 취약(VU: Vulnerable) — 분류군이 야생에서 몇 달이나 몇 년 안에 높은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됨. (예: 사자, 백상아리.)
- 위기(EN: Endangered) — 분류군이 야생에서 가까운 미래에 매우 높은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됨. (예: 황새, 보리고래.)
-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 분류군이 야생에서 빠른 시간 내에 극심한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됨. (예: 카카포, 수마트라오랑우탄, 아시아치타.)
- 자생절멸(EW: Extinct in the Wild) — 분류군이 감금 상태에서 생존하고 있지만 야생에서는 사라짐. (예: 바르바리사자.)
- 절멸(EX: Extinct) — 분류군의 마지막 개체가 죽음. IUCN에서는 1500년을 기준으로 근대 멸종과 그 이전의 멸종을 구분한다.
- 정보부족(DD: Data Deficient) — 분류군의 직·간접적으로 멸종 위기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정보가 부족함. (예: 스코틀랜드 솔잣새, 범고래.)
- 미평가(NE: Not Evaluated) — 평가가 이루어진 바가 없음.(예: 사마귀,무당벌레 등 일부 곤충 및 동식물)
- 낮은 위기(LR: Lower Risk) — 낮은 강도의 위험에 처해있음. (예: 오리너구리.) 이 등급은 3가지로 분류된다.
- 관심대상(LC: Least Concern) — 별다른 위험에 처해있지 않고 개체수도 많음 . (예: 시베리아다람쥐.)
- 준위협(NT: Near Threatened) — 취약 등급으로 분류될 수 있으나 그 조건에 충분히 맞지 않음. (예: 두충, 아메리카레아.)
- 보전필요(CD: Conservation Dependent) — 보전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더 높은 위험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음.
- 취약(VU: Vulnerable) — 분류군이 야생에서 몇 달이나 몇 년 안에 높은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됨. (예: 사자, 백상아리.)
- 위기(EN: Endangered) — 분류군이 야생에서 가까운 미래에 매우 높은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됨. (예: 황새, 보리고래.)
- 위급(CR: Critically Endangered) — 분류군이 야생에서 빠른 시간 내에 극심한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됨. (예: 카카포, 수마트라오랑우탄, 코모도왕도마뱀.)
- 자생절멸(EW: Extinct in the Wild) — 분류군이 감금 상태에서 생존하고 있지만 야생에서는 사라짐. (예: 바르바리사자.)
- 절멸(EX: Extinct) — 야생과 사육 상태에서 모두 멸종한 종. IUCN에서는 1500년을 기준으로 근세 멸종과 그 이전의 멸종을 구분한다.
- 정보부족(DD: Data Deficient) — 분류군의 직·간접적으로 멸종 위기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정보가 부족함. (예: 스코틀랜드솔잣새, 범고래 )
- 미평가(NE: Not Evaluated) — 평가가 이루어진 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