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 마이크로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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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계열 | 윈도우 NT |
소스 형태 | 클로즈드 소스 |
커널 | 하이브리드식 커널 |
기본 UI |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
윈도우 오디세이(Windows Odyssey)는 1999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계획하던 윈도우 2000 기반의 운영 체제 코드네임이다. 나중에는 윈도우 XP 개발을 위해 윈도우 넵튠과 결합되었다.[1]
윈도우 오디세이의 취지는 비즈니스 지향 윈도우 2000을 대체하려는 것이었다. 1999년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윈도우 2000에 기반을 두었다.[1] 윈도우 오디세이의 버전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은 출처에 따르면 윈도우 NT 6.0으로 주장되었다.[2] 윈도우 오디세이에 보이는 기능들은 새로운 액티비티 센터(Activity Center), 새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1][3] 그러나 높은 하드웨어 요구로 인해, 또 윈도우 오디세이와 소비자 기반 윈도우 넵튠이 동일 코드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효율성을 위해 이들을 합쳐 나중에 윈도우 XP가 될 코드명 "휘슬러"를 만들기에 이른다.[1][4] 윈도우 오디세이 버전은 공식 출시된 적이 없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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